⚖️ 사건 기록 여는 중...
다이어트한다고 도시락 싸서 다니는 중임. 아침에 30분 일찍 일어나서 싸는 거임. 옆자리 동료가 매일 "우와 맛있겠다 한 입만~" 하는데 그 한 입이 닭가슴살 반쪽, 계란 하나, 방울토마토 세개임ㅋㅋ 어제는 정신 차려보니 내 점심의 반이 없어졌음. 본인 점심은 따로 시켜먹으면서 내 건 디저트처럼 먹음. ㅈㄴ 웃긴 건 내가 "그럼 내일부터 네 것도 싸올까? 재료비 반반 하자" 했더니 "아 그 정도는 아니야~" 한 거ㅋㅋ 먹는 건 되고 돈 내는 건 아니라는 거지. 낼부터 도시락 안 뺏기려면 뭐라고 해야 함? 정색하면 내가 이상한 사람 됨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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