⚖️ 사건 기록 여는 중...
역아라서 제왕절개 날짜를 잡아야 합니다. 병원에서 주수에 맞춰 며칠 골라주셨어요. 달력을 보던 남편이 "이날은 안 돼, 회사 워크숍이야" 하더니 제일 뒤 날짜를 가리키면서 "어차피 수술이잖아, 며칠 차이 없다던데" 합니다. 제 배를 가르는 날짜를 자기 워크숍 일정에 맞추자는 거예요. 순간 미친건가 싶어서 말이 안 나왔습니다. 워크숍은 대체 인원이라도 있지, 수술대에 눕는 건 저 혼자잖아요.. 남편은 "의사가 아무 날이나 괜찮다며" 하면서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모릅니다. 이거 제가 예민한 건가요?
판결은 변경할 수 없습니다 · 판결해야 판세와 변론이 공개됩니다
판결에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(10초 가입)